강수지
앨범 : 강수지 4집
작사 : 강수지
작곡 : 천성일

그 무엇을 이해시키려고 어렵게 내게 말을 하나

이젠 더 이상 내겐 어떤 위로조차도 필요없어

그렇게 나를 사랑한 사람이 어떻게 떠나가겠다고

보이지 않는 곳에는 나의 아픔들만이 쌓여가는데

다른사람 만나겠지만 나를 잊지 말고 기억해

우리 아름다운 시간들 모두 간직해

언젠가 다시 만나게되면 나 눈물 흘리겠지만

그대 따뜻한 품안으로 날 받아줘

그대가 사랑하던 날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