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 바이킹

백두산호랑이님>>빛과소음
빌딩이 하늘을 언젠가 덮어 버리면
우린 다시는 별(빛)을 보지 못할 거야 더 이젠
한물간 사람(음악)들 속에 홀로 춤을 추네

당신은 멈출 줄 몰랐어
어디까지 날고 싶은 거야 대체 날 좀
그만 내려 줬으면 해
어지럽고 많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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