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잘 몰라
너와 또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이 곧 내가 되고
자꾸 예쁘다고 말하면 왠지 사랑스런 여자가 된 것 같아
나도 괜찮은 사람일까 생각하게 돼
너를 바라보고 있으면
마치 내가 뭐라도 된 것 같아서
사랑을 받는 느낌이란 오 끊을 수가 없어
나로 인해 네 하루가 행복해지면 나도 기분이 좋아지니까
딱히 나쁜 맘 먹은 건 아냐
놓을 수가 없네요
자꾸 특별하다 말하면 왠지 남다른 사람이 된 것만 같아
나도 괜찮은 사람일까 생각하게 돼
너를 바라보고 있으면
마치 내가 뭐라도 된 것 같아서
사랑을 받는 느낌이란 오 끊을 수가 없어
나로 인해 네 하루가 행복해지면 나도 기분이 좋아지니까
딱히 나쁜 맘 먹은 건 아냐
놓을 수가 없네요
다가오는 너를 거부하지 않는 것도
상처 주기 싫은 내 행동도
모두 어장 관리한다고 해 나쁘다고 말해
달콤한 걸 두 손에 가득 담아봐도
뭔가 부족한 느낌이야 오
나도 진정한 사랑을 찾아 떠나고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