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달언니와 말랑씨
바람이 그리는 대로
물결은 그림을 그리고
내 맘이 그리는 대로
내 눈은 너를 그리네
부서질 줄 알면서도
밀려오는 하얀 파도처럼
깊어만 가는 나의 마음은
바보같이 너만을 그리네
우 너도 나와 같은 맘이면
우 얼마나 좋을까
아무도 모르게
애타는 이 밤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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