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몰랐었어
람다
그땐 내가 몰랐었어 너의 마음을
그동안 참 바보였어
그래서 이렇게 홀로 남아
뒤돌아보니 남은 게 없어
너도 없고 사랑도 없어
어디쯤 갔니 물어볼 수도 없어
항상 웃는 얼굴로 날 반겨주던
너의 미소도 볼 수가 없어
그땐 미처 몰랐었어
햇살은 왜 야속하게 그대로 맑고
시간은 또 속 모르게 그대로 흘러
넌 어디니
혼자 이렇게 되뇌이는 나
난 몰랐었어 난 몰랐었어
너의 사랑을
난 몰랐었어 난 몰랐었어
너의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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