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달에닿아
머나먼 하늘의 별처럼
닿을 수 없는 아득한 그대여
같은 하늘 아래 있다 해도
위로가 될 수 없는 거리
변함없이 반짝이는 저 별빛은
그대를 구하고 구하는 내 맘과 같아
변함없이 반짝이는 저 별빛은
나를 부르는 그대의 손짓일까
눈을 감고 그대의 목소릴 그리면
꿈처럼 다가오는 그대의 따뜻한 숨
까맣고 깊은 어둠에 가려진 너의 눈에
나의 빛이 새어 들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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