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김병수
아주 많이 짧은 시간이지만
내겐 너무 소중 했었어
사랑하는 음악이 있었고
잊지 못 할 얼굴들 있음에
아주 많이 행복 했었다는
얘긴 할 수는 없지만
사는 것이 그렇듯이 지금은
이곳을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이제 이 몸 멀리 떠나지만
사랑은 늘 내 마음 속에
이제 나는 떠나가지만
사랑은 늘 이곳에
잊지 못할 추억이 되겠지
함께했던 모든 순간들
가슴 속에 고이 간직하며
이제 나는 떠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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