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새 (Trot Ver.)↗
금잔디
어느 햇살 젖은 날 초롱새 한마리가
흩날린 꽃잎따라 살포시 내려 왔대요
초로롬 한 얼굴이 물끄러미 보더니
수줍은 줄 모르고 이렇게 속삭였대요
그대 내 사랑 영원한 사랑 몇 번을 태어나도 변치않아요
부디 나를 당신께 있게하세요 이 맘을 받아주세요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