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니가 보여 (Feat. 체리)
마르티나(Martina)
아침눈을 뜰때
미소가 번져오게
환하게 웃어봐
밤새 니 고백에
잠 설친 내모습 들킬까봐 수줍어
안그런척 웃어
널 받아줄께
두근 설레이는사랑
두근 대는마음
새침한척해도 니가 좋았단 말야
사랑?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