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니가 보여 (Feat. 체리)

마르티나(Martina)
아침눈을 뜰때
미소가 번져오게
환하게 웃어봐

밤새 니 고백에
잠 설친 내모습 들킬까봐 수줍어

안그런척 웃어
널 받아줄께

두근 설레이는사랑
두근 대는마음
새침한척해도 니가 좋았단 말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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