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인사

(송영준님 신청곡) 씨야
비 내리는 거릴 좋아 했었죠 우산 없이 나와 함께 걸었죠
다시 내리는 비에 그대 생각나 눈물날 것 같은데
둘이 걷다보면 나를 위해서 습관처럼 왼쪽 편에 세웠죠
내 여자라서 내가 지켜야 한다고 버릇처럼 말했죠

좋은 사람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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