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 문~을 열고 올것 같은 그사람
여기~ 애가~ 타는내가 보이질 않는지
아직도 네게 사랑이 못내 그리움 뿐인데
어쩌면 그렇게 잊어야 하나
운명에 이름으로 사랑이란 배를 띄워
영원히 머물 항구를 찾지만
언제나 그것은 나만에 생각일까
오늘도 바람부는 황량한 둥지속에
나를 맡기면 살아가네
2)
운명에 이름으로 사랑이란 배를 띄워
영원히 머물 항구를 찾지만
언제나 그것은 나만에 생각일까
오늘도 바람부는 황량한 둥지속에
나를 맡기면 살아가네
내 그리운 사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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