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노래
Cyna
어린 소녀 춤을 추네 손에 꽃을 들고
어린 소녀 노랠 하네 맘에 맘을 안고
누군갈 찾아 헤메던
그 어린 소녀가 나를 보며 미솔 짓네
꿈은 또 어딘가로 자꾸 사그러지고
어디쯤에 머물련가
맘은 또 어딘가로 자꾸 멀어만지고
그 끝 쯤 나는 어디련가
날 안아줘요 헤메이다 꽃처럼 부서지던
날 잡아줘요 지워진 그 편지 처럼
너의 그 마음과
또 다른 고통이 날 또 아프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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