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모습 처음 본 순간 내 가슴을 떨리게 했어 누나 가진 후광이 나를 설래이게 만들어줘 오~
머리에 피도 안마른게 벌써 부터 여잘 알아서 사귀자 하네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 ~
오~ 난~ 정말 미치겠어 내 진심을 보여줄래 열번찍어 안넘어간 나무 없다는 말도 있었자나
사랑해 이 바보야 너만 사랑했던 나 내가 바보같고 어리지만 그 누구보다 사랑할께 ~
미안해 이 바보야 정신 좀 차려
난 이대로가 좋아 영원히
오~ 난~ 미칠것만 같아 내 사랑을 받아줘서 우리가 함께하는 시간들이 너무나도 부족한데
사랑해 이 바보야 너만 사랑했던 나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