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나무
생각의 여름
또 한 번의 구름을 견디고 돌아오면
여전히 너는
나의 오랜 관객인 너는 익숙히
이렇게 서 있는 것만으로
그렇게 얘기를 하지
누구에게든 으레 그런 장면들이 있다고
견뎌지지 않을 시간들이 견뎌지는 것이라고
익숙히
이렇게 서 있는 것만으로
그렇게 얘기를 하지
누구에게든 으레 그런 장면들이 있다고
견뎌지지 않을 시간들이 견뎌지는 것이라고
누구에게든 으레 그런 장면들이 있다고
견뎌지지 않을 시간들이 견뎌지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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