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추억
(꼬마님 신청곡) 정준영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널 울리지 않았을텐데
돌아보지 못한 사이
봄이 가고 있었어
하지만 그 모든 게 내겐
아름다웠던 추억
가는 봄을 지는 꽃을
미소지으며 보내줘
언젠가 그 자리에
꽃들이 져 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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