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어라 열풍아
태웅
희미한 불빛 아래
추억을 묻어 놓고
외로워 한잔 술에
취하고 싶은 밤
언젠가는 잊어야할 사람인데도
헤어진 슬픔보다 못 잊는 아픔에
울고 웃다 또 노래 부르며
흐느끼는 남자의 눈물
술잔을 앞에 놓고
그리움을 타서 마셔도
마시면 마실수록
미련만 더 하는데
언젠가는 잊어야할 사람인데도
헤어진 슬픔보다 못 잊는 아픔에
울고 웃다 또 노래 부르며
흐느끼는 남자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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