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디 있는지
내 생각은 하는지
여전히 난
네가 좋아했던 노랠 들으며
그 카페에 앉아
추억을 삼키네
지금 너는 나 아닌
다른 사랑하는지
여전히 난
너를 잊지 못해 힘들지만
네 기억에 갇혀 하루만 더 살고 싶어
그리워도 다시 되돌릴 수 없는걸
알면서도 다시 널 기다리는 나
후회해도 다신 볼 수 없는 널
어떡해야 해 아픈 내 맘을
너도 가끔 나처럼
하룰 보내진 않니
여전히 난
너와 함께 걷던 거릴 걸으며
다시 볼 수 있다면 한번만 널 안고 싶어
그리워도 다시 되돌릴 수 없는걸
알면서도 다시 널 기다리는 나
후회해도 다신 볼 수 없는 널
어떡해야 해 아픈 내 맘을
참고 또 참아도 너의 기억이 자꾸 떠오르는 걸
애써 잊으려 해봐도 단 하루도 잊을 수 가 없어
다시 널 볼 수 없다 해도
그래도 나 너를 사랑하고 있는 걸
이렇게도 너를 잊을 수 가 없어서
후회해도 널 붙잡고 싶은걸
어떡해야 해 이런 내 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