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널 수 없는 강
베베(Bebe) [여성듀오]
왜 우리는 바라만 봐야 하나요
다 변해도 내 마음 그대 뿐인데
가도가도 닿을 수 없는 건
하늘의 뜻인가
보고 또 봐도 항상 그리운
우리의 사랑
*난 기도해 영원한 이별이래도
단 한번만 그대를 안을 수 있게
우리에겐 천년을 흐르는
건널 수 없는 강 있어
단 한번도 마주 잡지 못한 손
그대를 느끼고 싶어
*Repeat
(ID : ggoma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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