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두말 할 것 없어요 내가 그대 곁에 있는데
아무런 말도 없는 그대가 궁금하긴 하지만 baby
그대 내게 말을 걸어요 한번 웃어줘도 괜찮은걸
그대 내게 말을 건다면 슬픔은 없을거야
그대 내가 말을 걸었던
그날 밤 그 카페에 앉아
몇 번 이고 말을 했었죠
너를 사랑한다 했었죠
부끄러운 시간 속의 고백들과
나를 보며 웃음짓는
그 표정을 이유를 알 수 없어요
그대 내가 말을 걸면 항상 웃어줘요
언제나 내가 말을 할 땐
환히 웃어 줘요 혹시나
내가 싫어진대도 외면은 말아줘요
그대가 나를 싫어 한대도.
그대 내가 말을 걸었던
그날 밤 그 카페에 앉아
몇 번 이고 말을 했었죠
너를 사랑한다 했었죠
부끄러운 시간 속의 고백들과
나를 보며 웃음짓는
그 표정을 이유를 알 수 없어요
그대 내가 말을 걸면 항상 웃어줘요
언제나 내가 말을 할 땐
환히 웃어 줘요 혹시나
내가 싫어진대도 외면은 말아줘요
그대가 나를 싫어 한대도.
이제는 그대 내게 말할 차례죠
그대가 혹시 날 이렇게 기다려왔다면
아직도 사랑한다면
언제든 그대를 만나러 갈게요
그대 내가 말을 걸면 항상 웃어줘요
언제나 내가 말을 할 땐
환히 웃어 줘요 혹시나
내가 싫어진대도 외면은 말아줘요
그대가 나를 싫어 한대도.
그대 내가 말을 걸면 이젠 말해 줘요
나를 기다려왔다고 내게 말해 줘요
내가 싫어진대도 한번만 믿어줘요
그대여 나를 사랑해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