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을날의 시
피노키오
앨범 : 피노키오 1집
작사 : 김성면
작곡 : 김성면
1.쓸쓸한 거리에는 낙엽만큼 나의 진한 추억들이 쌓여
허탈한 가을바람 지나칠때마다 허무하게 흩어지고
*저물어가는 계절 끝에서 푸른하늘만 봐도
알수없는 사랑 그 이별에후회같은 눈물 흐르지만
널 사랑할수 있던 타오르는 온 가슴을 열어
다가올 나의 남은 삶을 모두 사랑으로 후회없이 태우리라
2.이제는 부르다가 내가 서러워진 그대 고운 이름 위에
한방울 떨어지는 눈물자국으로 안녕이라 대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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