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체념
기억으로 아름답게 그댈
간직할 수 있기를 원했던 바램도
햇살에 가려진 그대
거짓된 미소 그댄 이미 내가 아닐 테니
체념으로 허락했던 이별
살아있는 이유로 받아들일 수밖에
애써 웃어주던 너의 어색한 미소
내게 주는 마지막 너의 선물일 테니
곁에 있어 행복했던 우리 슬픈 인연도
너에게 다신 이런 이별 없기를 바래
사랑으로 영원으로 삶이 허락한 시간만큼
.
.
체념으로 허락했던 이별
살아있는 이유로 받아들일 수밖에
애써 웃어주던 너의 어색한 미소
내게 주는 마지막 너의 선물일 테니
곁에 있어 행복했던 우리 슬픈 인연도
너에게 다신 이런 이별 없기를 바래
사랑으로 영원으로 삶이 허락한 시간만큼
곁에 있어 행복했던 우리 슬픈 인연도
너에게 다신 이런 이별 없기를 바래
사랑으로 영원으로 삶이 허락한 시간만큼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