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아름다운
은은하게 살짝 빛나는 너
따스하게 나를 보며
웃어주는 너의 미소
내 하루는 아른 아른거려
내 하루는 행복하기만 해
너를 보면 편안해 지는 나
작은 웃음이 내 입가에 맴돌아
아이처럼 마냥 너무 좋아서
너를 그리며 나는 이렇게 라라라라라
내일 보자 말해 용기 내보아요
너의 미소를 다시 보고 싶다고
내 하루는 아른 아른거려
내 하루는 행복하기만 해
너를 보면 편안해 지는 나
작은 웃음이 내 입가에 맴돌아
하루 종일 마냥 너무 좋아서
너라는 마법에 걸려 이렇게 라라라라라
잊혀지지 않아 너란 순간이
마음은 이미 네게 가고 있다고
이렇게 좋은 날 우리 마주친다면
나 하늘에게 바래요
이대로 시간이 멈추길
아이처럼 마냥 너무 좋아서
너를 그리며 나는 이렇게 라라라라라
내일 보자 말해 용기 내보아요
너의 미소를 다시 보고 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