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Band ver.)

치원(Chi Won)
그 오래 전 그 길
함께했던 그 거리

그 자리에 앉아
눈을 감았다 떠도
너는 없다

그리고 나
그리고 나
그리고 너
널 그리고

그리고 우리
그리웠던 날
그렇게 또 또
다시 그리고

난 그대로
그 자리에
멈춰 있구나

그리고 나
여전히 나
그리고 너
널 그리고

그리고 우리
그리웠던 날
그렇게 또 또
다시 그리고

난 그대로
그 자리에
멈춰 있구나

그 자리에
너는 없다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