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아프셨나
모름
등록자 : 리엘
얼마나 아프셨나 못밖힌 그 손과 발
죄없이 십자가에 달리신 주 예수님
하늘도 산과들도 초목들도 다 울고
해조차 빛을 잃고 캄캄하게 되었네
오~놀라운 사랑 크시고 끝없도다 오 주님 사랑에 구원의 강물 넘치네
나의 죄 너의 죄 우리에 모든 죄를
모두다 사하시려 십자가 지시신 주
얼굴과 손과 발에 흐르는 그 귀한 피
골고다 언덕 위를 피로 붉게 물들이셨네
오~놀라운 사랑 크시고 끝없도다 오 주님 사랑에 구원의 강물 넘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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