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내린 하루
YHK 김영호/YHK 김영호
의미없는 하루가 흐르듯 지나면
그리운 추억을 꺼내지
그대와 처음만난 그거리 까페에서
아름답게 미소짓던 그대가 생각나지
슬플때나 기쁠때나 우린함께 했지
곁에서 날 지켜주던 그대가 소중했지
추억의 조각들이 이제는 희미해져가고
행복했던 모든순간도 사라져간다
어두워지 밤하늘 별빛이 내려
나 혼자 거릴 거닐다 추억에 잠들지
다시 볼 너를 그리며 널 사랑해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