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님이 시여

박미정 친구 청곡2==김연숙
외로움으로 나 여기 섰네
허전한 마음 나 여기에 섰네
부풀어 오르는 이 가슴의 물결과
그대 사랑은 아직도 내 것이네
아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임이시여 임이시여 임이시여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한마디만 당신 곁에 남겨두고
나도 이제는 연화장 저 바다에
돌아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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