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사랑

가야랑
등록아이디 : 청주흑곰(omy0505)
지치고 힘들고 괴로웠을 때
말없이 지켜준 단 한사람
부르고 불러도 그리운 이름,
아버지 정말 고맙습니다.
행여 울진 않을까
가슴이 스르르르
행여 굶진 않을까
눈물이 주르르르
애태우셨죠
사랑으로 느꼈고
사랑으로 배웠죠
감사해요 우리 아버지

지치고 힘들고 외로웠을 때
눈물로 지새준 단 한사람
부르고 불러도 따스한 이름,
어머니 정말 고맙습니다.
행여 지쳐 있을까
가슴이 스르르르
행여 아프진 않을까
눈물이 주르르르
애태우셨죠
사랑으로 느꼈고
사랑으로 배웠죠
감사해요 우리 어머니
사랑해요 우리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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