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없을것만 같았던 인연이란 운명이
더는 꿈꾸지도 않았던 나만의 세상이
그대 내게 오던 그 순간부터
다시 또 꿈꾸게 됐죠
어느새 내안에 온거죠 그대라는 사람이
미쳐 피하지도 못해서 너무 미안해요
차마 꺼내지도 못했던 그 말 이젠 내가 하려합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내 자신보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는 사랑입니다 내 사랑입니다
죽어도 놓지 못 할 내 사랑
그 많았던 눈물은 다 거둬요
이제는 내가 그댈 지킬께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내 자신보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는 사랑입니다 내 사랑입니다
죽어도 놓지 못 할 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