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너를 따라
손잡고 걷고 싶고
손잡고 가는 길은
날마다 꽃이 되고
꽃같은 그 입술은
내 삶에 흥이 되어
사랑을 말하기엔
아직은 어리지만
내가 새 라면 하늘을 주고
내가 꽃이라면 향기를 주는
비는 싫지만 소나긴 좋고
사랑은 싫지만 너는 좋은
너는 나의 별의아이
너는 나의 별의아이
내 가슴을 채워주는
너는 나의 별의아이
오늘도 너를 따라
손잡고 걷고 싶고
손잡고 가는 길은
날마다 꽃이 되고
꽃같은 그 입술은
내 삶에 흥이 되어
사랑을 말하기엔
아직은 어리지만
내가 새 라면 하늘을 주고
내가 꽃이라면 향기를 주는
비는 싫지만 소나긴 좋고
사랑이라서 사랑을 주는
너는 나의 별의아이
너는 나의 별의아이
내 가슴을 채워주는
너는 나의 별의아이
너는 나의 별의아이
너는 나의 별의아이
내 심장을 적셔주는
너는 나의 별의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