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흔적

조재권
등록자 : 김 다영
다정하게 둘이서 거닐던 강변
오늘도 강변을 하염없이 걸어갑니다

변치 말자고 맹세하며 새겼던 이름 두자
가슴에 묻어두었던 지난날의 그리움

이제는 지워야 하지 사랑의 흔적
고이 접어 추억 속에 두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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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치 말자고 맹세하며 새겼던 이름 두자
가슴에 묻어두었던 지난날의 그리움

이제는 지워야 하지 사랑의 흔적
고이 접어 추억 속에 두어야 하나

고이 접어 추억 속에 두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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