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그 옛날
요조
새싹트는 들판에 마소 몰면서
종달새가 부르는 봄노래에
진달래 꺾으면서 놀았던것도
지금은 모두 다 꿈같구나
온식구가 한마당에 모여 앉고는
분주했던 그날을 축복하면서
내일에의 웃음을 나눴던것도
지금은 모두 다 꿈같구나
아 즐거웠던
그 옛날 또 다시 찾아오라
또 다시 찾아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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