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그대 천사와 같이 소년이여 신화가 되라~
차가운 바람이불어 가슴을 스쳐가도 우리에겐
꿈이있기에 외롭지 않다평화를 지키기위해
정의정의를 위해 운명도 거부하는 영혼이여
언젠가는 깨닫 께 되리 진실을 깨닫 께 되리
머나먼 미래를 향해서 용사들 돌진한다 용사들
오늘의 어두운 하늘을 찬란히 빛나게 하라
푸른하늘을 그리며 꿈을 꾸네 소년이여 신화가 되리라
푸른하늘을 그리며 꿈을 꾸네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푸른하늘을 그리며 꿈을 꾸네 소년이여 신화가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