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6집 - Old New
☆ 맨 발 의 청 춘☆
이렇다할 빽도 비젼도
지금 당장은 없고
젊은 것 빼면 시체지만
난 꿈이 있어
먼훗날 내덕에 호강할
너의 모습 그려봐
밑져야 본전 아니겠니
니 인생 걸어보렴
용하다는 도사 그렇게
열나게 찾아다닐 것 없어
두고봐 이제부터
모든게 원대로 뜻대로 맘대로
잘 풀릴걸 속는 셈치고
날믿고 따라 줘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멀지않아 열릴거야
나의 전성시대...
갈 길이 멀기에 서글픈 나는
지금 맨발의 청춘
나 하지만 여기서
멈추진 않을거야
간- 다 와다다다 다다
그저 넌 내 곁에 머문 채
나를 지켜보면 돼~
나 언젠간 너의앞에
이 세상을 전부 가져다 줄꺼야
워~기 죽지는 않아
지금은 남들보다 못해도
급할 건 없어
모든 일엔 때가 있는 법
먼훗날 성공한 내 모습
그려보니 흐믓해
그날까지 참는거야
나의 꿈을 위해
길고 짧은 건 대봐야지
지금은 비록 내가
보잘것 없지만
나도 하면 돼
뚜껑을 열어봐야 알지
벌써 포긴 왜 해
그렇다면 이건 사랑도 아냐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멀지않아 열릴거야
나의 전성시대...
갈 길이 멀기에 서글픈 나는
지금 맨발의 청춘
나 하지만 여기서
멈추진 않을거야
간- 다 와다다다 다다
그저 넌 내 곁에 머문 채
나를 지켜보면 돼~
나 언젠간 너의앞에
이 세상을 전부 가져다 줄꺼야
오직 믿는건 배짱뿐
가진 것 하나 없이 폼잰다지만
나 젖 먹던 힘 다해
내꿈을 이룰거야
간- 다 와다다다 다다다
어차피 인생은
한판의 멋진 도박과 같은 것
자 맨발에 땀나도록 뛰는 거야
내 청춘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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