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P..나서다
창밖엔 멋지게 차려입은
사람들 만이 웃고 있을까
내 방엔 걸려 진 시계처럼 멈춰있는 나
어제와 오늘도 변함없는
일상의 반복 뭐가 문젤까
비춰진 거울 속 초라하게 웃고 있는 나
이게 나일까
생각처럼 되지 않아 항상 난 망설 였었어
한 발짝도 때지 않고 멈춰서 방황 했었어
답은 어디에도 없어 이제는 나를 믿어봐
내 안에 날 숨 쉬게 했던
그 꿈이 날 비출거야
눈을 감고 살아왔어 이렇게 바보처럼 난
오늘 난 나서려한다 이렇게 세상을 향해
커다란 세상 속 혼자라는 건 없어
내 앞에 나타난 빛을 따라가려햐
커다란 세상 속 혼자라는 건 없어
밝은 빛을 향해 나서려한다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