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인옥 - 흐린 하늘을 닮아버린 너 ]]
사랑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운 인연
서글픈 뒷모습만~
남겨~ 놓고 떠난~ 사람아
잊어야 하기엔~
줘버린 마음이 너무커~
더욱 선명하게~
다가오는 미~련들~
놓아도 놓~아도 쌓~여만 가는
내사랑은 밀~물처럼 밀려 오네요
그저 저~멀리서 가슴 조이며
시린~ 마음만 애틋하~네요~
울어도 울~어도 마르지않는
내눈물은 비~가되어 떨~어지~네요
거리가 물~에 젖어 떠~난 사람도
나~도 세~월도 젖네요
<<<간 주 중 >>>
잊어야 하기~엔~
줘버린 마음이 너무커~~
더욱 선~명하게~
다가오~는 미~련들~~
놓아도 놓~아도 쌓~여만 가는
내사랑은 밀~물처럼 밀려오네요
그저 저~ 멀리서 가슴 조이며
시~린 마음만 애틋하~네요
울어도 울~어도 마~르지 않은
내눈물은 비~가되어 떨~어지~네요
거리가 물~에 젖어 떠~난 사람도
나~도 세~월도 젖네요~
울어도 울~어도 마~르지 않는
내눈물은 비~가되어 떨~어지~네요
거리가 물~에 젖어 떠난 사람도
나~도 세~월도 젖네~요
나~도 세~월도 젖네~요
[[ 리 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