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넌 바쁜 척 연락도 못 들은척 관심도 없는척 눈빛만주고
헷갈리게 해 니 마음만 애타게 쿨한 척 하는 너 딱 아닌 척 다 알아
모른 척 하기 이제 그만 다 알잖아 내 맘 다 알잖아
아닌 척 하기 이제 그만 너 빼고 다 안다는 우리 사이 말할까
너에게만 듣고 싶은 그 말 나만을 사랑한다는 그 말
니 앞에 설때마다 아이처럼 떨려 불안해 이런 난 어떻게 할까
너에게만 하고 싶은 그말 너만을 사랑한다는 그 말
내 가슴 두근 두근 뛰게 하는 그 말 달콤해 너에게 말할게 사랑해
모른 척 하는건지 정말 모르는 건지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는지
헷갈리게 해 내 마음만 애타게 쿨한 척 하는 너 딱 아닌 척 다 알아
모른 척 하기 이제 그만 다 알잖아 내 맘 다 알잖아
아닌 척 하기 이제 그만 너 빼고 다 안다는 우리 사이 말할까
너에게만 듣고 싶은 그 말 나만을 사랑한다는 그 말
니 앞에 설 때 마다 아이처럼 떨려 불안해 이런 난 어떻게 할까
너에게만 하고 싶은 그 말 너만을 사랑한다는 그 말
내 가슴 두근 두근 뛰게 하는 그 말 달콤해 너에게 말할게 사랑해
널 앞에 두고 볼 때면 (널 볼 때면) 떨린 입술은 굳어 버리고
어떤 말을 꺼낼지도 몰라 웃음만 띄고 말이 나오질 않아
나에겐 너무 어려운 그 말 너만을 사랑한다는 말
니 앞에 설 때 마다 아이처럼 떨려 불안해 이런 난 어떻게 할까
너에게만 하고 싶은 그 말 너만을 사랑한다는 그 말 내 가슴
두근 두근 뛰게 하는 그 말 달콤해 너에게 말할게 사랑해
너에게만 하고 싶은 그 말 너만을 사랑한다는 그 말 내 가슴
두근 두근 뛰게 하는 그 말
달콤해 너에게 말할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