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쟁
흐른
이데올로길 걷고 다른 세곌 보라고
상대주의 속으로 비겁하게 숨지 말라고
모둔 자기 시선으로 세곌 해석한다고
하나의 답이 있는 양 착각하지 말라고
차가운 열기 사이로 우린 베개를 두고
뜨거운 말을 나눴지 로자와 그 남자처럼
네 눈을 보진 않았어 약한 말을 할까봐
목소리가 커진 나는 나는 계몽론자
배울 것이 없는 너는 너는 해체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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