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러주는 노래

쉬즈 (She`z)
매일아침 눈을 뜨게 될꺼야.   햇살머금은 미소안에서
싱그러운 너의 숨결을 따라.

바람이 불러주는 노랠 따라해봐.   안긴 너의 귓가에
저 하늘도 부러워할  우리 둘만의 사랑으로

다 행복이야. 이게 사는거야.  니가있어 살아있는 나를 느껴
그 무얼하고 또 어딜가도   니가있어 내가 빛나는걸

다 기쁨이야 이게 사는거야.   이 터질듯 뛰는가슴 처음이야
나 이제 내가 아닌 널 위해산다.  그게 이땅에서 내가사는 이유니까.

나를 보는 니가 사랑스러워.  부러워하는 시선들 속에
너의 뒤에 감춘 꽃을 보여줘.

바람이 불러주는 노랠 따라 해봐.  안긴 너의 귓가에
저 하늘도 부러워할   우리 둘만의 사랑으로

다 행복이야. 이게 사는거야.  니가있어 살아있는 나를 느껴
그 무얼하고 또 어딜가도   니가있어 내가 빛나는걸

다 기쁨이야 이게 사는거야  이 터질듯 뛰는가슴 처음이야
나 이제 내가아닌 널 위해산다.  그게 이땅에서 내가사는 이유니까.

널 영원히 지킬꺼야.  웃게만 해줄꺼야.
저 이별이 널, 이 사랑을, 이 행복을,  찾아낼수 없도록~

다 행복이야 이게 사는거야~
다 행복이야. 이게 사는거야.  니가있어 살아있는 나를 느껴
그 무얼하고 또 어딜가도  니가있어 내가 빛나는걸

다 기쁨이야 이게 사는거야. 이 터질듯 뛰는가슴 처음이야.
나이제 내가아닌 널 위해산다.  그게 이땅에서 내가사는 이유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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