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정진
애가
작사 유경미 작곡 임희종 편곡 임희종
창가에 앉아서 널 그리다 아침 햇살에 눈 뜬 날에는
두볼에 흘러 내리는 널 기억하는 눈물이
참 많이 아파한 기억과 뜨겁게 사랑하지 못했던
못다준 사랑이 미안해 더욱 아픔 일거야
***
유난히 아침을 좋아했던 사람 그대가 있어 행복했던 또 한사람
내 가슴에 들어와 속삭이던 말들 견딜수 없게 하네요
아침 길 걸으며 좋아하던 너의 그 모습이 떠올라
그곳으로 다시 가려하니 다시 또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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