想い出なみだ色(Omoide Namida Iro)

kaori kumiko
앨범 : 은하철도999 ost
등록아이디 : 발해의혼(luxferre)
ひとりぼっちの たびびとが きのう わすれた はな いちりん
외톨박이 나그네가 어제 잊고 간 꽃 한송이.
히토리 보치노 타비비토가 키노우 와스레타 하나 이치린

つぼみを いつか ふくらんで さいた はな おもいでの はな なみだいろ
봉우리를 어느샌가 부풀려서 핀 꽃, 추억의 꽃, 눈물 빛깔
투보미모 이츠카 후쿠란데 사이타 하나 오모이데노 하나 나미다 이로

ときの ながれに みを まかで こぶねのように さすらう わたし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작은배 처럼 떠도는 나.
토키노 나가레니 미오 마카세 코부네노 요우니 사스라우 와타시

ああ
아아
아아~

ちりゆく はなびら かえらない ちりゆく はなびら かえらない
흩어진 꽃잎은 돌아오지 않아. 흩어진 꽃잎은 돌아오지 않아.
치리유쿠 하나비라 카에라나이 치리유쿠 하나비라 카에라나이

 
 
 

あるきつかれた かりゅうどが きのう のがした あおい とり
걷다 지친 사냥꾼이 어제 놓친 파랑새.
아루키 츠카레타 카류우도가 키노우 니가시타 아오이 토리

つめたい あめに つばさを ぬらし とんだ とり おもいでの とり なみだいろ
차가운 비에 날개를 적시고 날아오른 새, 추억의 새, 눈물 빛깔.
츠메타이 아메니 츠바사오 누라시 톤다 토리 오모이데노 토리 나미다 이로

ときの ながれに みを まかせ こぶねのように さすらう わたし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작은배 처럼 떠도는 나.
토키노 나가레니 미오 마카세 코부네노 요우니 사스라우 와타시

ああ
아아
아아~

ちりゆく はねは もどせない ちりゆく はねは もどせない
흩어진 날개는 되돌릴수 없어.흩어진 날개는 되돌릴수 없어.
치리유쿠 하네와 모도세나이 치리유쿠 하네와 모도세나이

ときの ながれに みを まかせ こぶねのように さすらう わたし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작은배 처럼 떠도는 나.
토키노 나가레니 미오 마카세 코부네노 요우니 사스라우 와타시

ああ
아아

ちりゆく はなびら かえらない ちりゆく はなびら かえらない
흩어진 꽃잎은 돌아오지 않아. 흩어진 꽃잎은 돌아오지 않아.
치리유쿠 하나비라 카에라나이 치리유쿠 하나비라 카에라나이

ちりゆく はなびら かえらない
흩어진 꽃잎은 돌아오지 않아.
치리유쿠 하나비라 카에라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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