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이라도 해줘 너의 맘이 왜 변한지
자꾸 날 어지럽게 해서 넌 행복한지
오~ 왜 이해할 수 없는 일로 날
미치게 해 (너를 돌리기엔)
내가 부족한 거니
먼가 잘못됐어 우리들의 만남
부터 부쩍 늘어가는 집착
미처 밀착과는 거리감
언제나 나는 쫒아가고 너는 도망가
너를 처음 만난 클럽 안에서부터 불펴진
우리들의 관계
이렇게까지 발전시킨 것부터 잘못
되어버린 꼬여버린 사태
아직도 꼬여대는 너의 남자 나랑 만나자마자
했던 모든 행동
혹시나 하는 것은 아닐까 반복하며
화를 내고 매번 속이 타
니가 남자였다면 한대 확
할 수도 없어 이런 것도 적응되서
너를 이해하고 받아주는 것
그런내가 너무 바보같이 당한다는 걸
아무 말이라도 해줘 너의 맘이 왜 변한지
자꾸 날 어지럽게 해서 넌 행복한지
오~ 왜 이해할 수 없는 일로 날
미치게 해 (너를 돌리기엔)
내가 부족한 거니
처음에는 자신감으로
밀어부친 다음에
다음엔 결혼생각도 했어 마음에
꼭드는 반지 아름다운 웨딩 마치
마치 꿈속을 걸어간 판타지는
내게 펀치를 날려 어장관리
물 흐렸어 돌맹이 괜히
너란 사람을 밀어부처 건들였어
속 터져 불 붙였어
넌 잘못된 거 아냐 좀 다른 거야
그래서 남자를 잘 다루는 거야
시간이 지나고 달라질 거야
내 옆에 행복하게 꼭 안길 거야 라고
생각했던 것도 착각 착한 것과는 달라
바보같아 넌 약간 좀 다른 애
날 미치게 해 그래서 내가
요즘 너무 몸이 마르네
아무 말이라도 해줘 너의 맘이 왜 변한지
자꾸 날 어지럽게 해서 넌 행복한지
오~ 왜 이해할 수 없는 일로 날
미치게 해 (너를 돌리기엔)
내가 부족한 거니
답답해 너라는 여자애
니가 날 너무 미치게 해
막막해 이대로 다 끝낼
수 없어 널 보내기는 싫어 제발 내 품안에서
다 꼬였어 너땜에 거울 앞에
내 자신이 바보같이 보였어
아무 말이라도 해줘 너의 맘이 왜 변한지
자꾸 날 어지럽게 해서 넌 행복한지
오~ 왜 이해할 수 없는 일로 날
미치게 해 (너를 돌리기엔)
내가 부족한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