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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정적이 어둠의 터널이
이젠 다정한 친구같아
그대 떠나던 날은 눈물도 많이 흘렸지만 음~
사랑때문에 울지는 않을꺼야
이젠 조용히 잊고싶어
그대 떠나던 날은 아픔도 많이 배웠지만 잊기위해

*혼자 서 있는 저 창밖나무처럼
외로움도 잊을꺼야
바람이 불면 휘파람불고
비가 오면 비를 맞으며
**고민을 잃어버려 혼자 서 있는 것처럼
저 창밖에 나무처럼
사랑을 잃어버려 혼자 서 있는 것처럼
저 창밖에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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