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찌
옥수동왕순대
08. 뽀 찌
뽀찌 뽀찌 개뽀찌. 내뽀찌가 워디로 갔다냐.
뽀찌 뽀찌 개뽀찌. 쎄빠지게 채워불고 남의 자손 장성해불고.
뽀찌 뽀찌 개뽀찌. 내뽀찌가 워디로 갔다냐.
뽀찌 뽀찌 개뽀찌. 쎄빠지게 채워불고 빌어먹을 놈의 뽀찌.
부장님 사장님 날 좀 봐주쇼. 사모님 선상님. 술쳐먹고 딸랑딸랑 뽀찌땜시 지럴지럴.
오늘도 전봇대에 나의 썩을 것 토해 불고.
띨띨한 몸땡이 붙잡고 꾸역꾸역 집구석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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