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가리고 걷고 있는 다른 사람 보이지 않도록 나를 속여 또 그댈 속여
괜찮을 거야 나의 사랑아 울지 마라 그 사람 곁에 있어야 한다면
아무것도 난 줄 수 없어 친구 일뿐야 얼마나 어리석은 나인지
가슴 아픈 일인지 나는 모른척합니다 이미 운명을 거슬러
이렇게 난 벌을 받고 있는데 얼마나 견더 낼 수 있을 까 덮어 둘 수 있을까
나는 두려워 집니다 혹시 욕심이 커져서 다시 당신을 원할 지도 몰라 눈물이나
얼마나 어리석은 나인지 가슴 아픈 일인지 나는 모른척합니다
이미 운명을 거슬러 이렇게 난 벌을 받고 있는데 얼마나 견더 낼 수 있을까
덮어 둘 수 있을까 나는 두려워 집니다 혹시 욕심이 커져서
다시 당신을 원할 지도 몰라 눈물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