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훈 - 마지막 잎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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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곁에서 더 아플까봐
까맣게 타~ 버릴까봐 속~상~한 그 마음
나~ 알~고 있으니 그저 사랑아
고맙다 라고~만~해
우리 시간이 다 가기전에
무엇을 하~려 하지마
내손~을 꼭잡고 나를~보며 웃을때
남은 시간을 다 주고 갈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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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곁에서 나~ 괜찮아
사랑하며 나 ~~살만해
어쩌다 어쩌다가 내게
미안한 사랑이 되었나
사랑해 사랑해 널 ~~~
내 마지막 잎새라 하지마
이제는 마지막 잎새라 하지마
가슴~이 무너져 내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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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곁에서 나~ 괜찮아
사랑하며 나 ~~살만해
어쩌다 어쩌다가 내게
미안한 사랑이 되었나
사랑해 사랑해 널 ~~~
내 마지막 잎새라 하지마
이제는 마지막 잎새라 하지마
가슴~이 무너져 내리잖아
가슴~이 무너져 내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