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ong
[♬비닐우산의향음♬]원티드
상처를 달래주며 걷고 (걷고)
그 어느 누구보다 서로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힘든 아픔을 안고
세상의 배신 위를 걷고 (걷고)
하루가 일 년보다 힘든 함께 한 시련에
(시간 속에 또 힘든 아픔을 안고)
외로움에 혼자라는 생각에
술에 취해 비틀거린 시간에
아무도 몰래 숨고 싶을 때
내 눈 앞을 검게 만든 어둠에
소리조차 내지 못한 내 맘에
한 줄이 빛을 내려 준
널 위해 부르는 This song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