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ユムコトナキナガレノナカデ

いきものがかり
タユムコトナキナガレノナカデ(흔들림 없는 흐름 속에서)
作詞: 山下?尊 作曲: 山下?尊
번역: 김우진(yunzak)
あたしの思いよ風に?れ
아타시노오모이요카제니노레
나의 마음이여 바람을 타고
今すぐに知らぬちに 行け
이마스구니시라누치니 유케
지금 바로 알지 못하는 곳으로 가라
?いた雲の中の言葉 うっすらと
토도이타쿠모노나카노코토바 웃스라토
도착한 구름속의 단어 희미하게
解りかけた 自分
와카리카케타 지분
알게 되버린 자신
日?の脆さに半ば諦めかけていたのは
히비노모로사니나카바아키라메카케테이타노와
하루하루의 여림에 반쯤 포기하고 있던 것은
浮わついたあたしの心で
우와쯔이타아타시노코코로데
들썽거리던 나의 마음에
何かに?まるあたしの弱さはもうたくさん
나니카니쯔카마루아타시노요와사와모우타쿠산
무언가에 붙잡힌 나의 약함은 이젠 질렸어
飾らない?さを纏うわ
카자라나이쯔요사오마토우와
꾸미지 않는 강함을 두르고 싶어
行き交う人の流れに逆らい
유키카우히토노나가레니사카라이
지나쳐가는 사람의 물결에 반항하며
今あたしは何?へと向かうのだろう
이마아타시와도코에토무카우노다로우
지금 나는 어디에 가고있는걸까
徒然なる夜には
쯔레즈레나루요루니와
지루한 밤에는
月明かりの中で君を思いだそう
쯔키아카리노나카데키미오오모이다소우
달빛 속에서 그대를 생각할 것 같아
生まれた有りっ丈の?よ
우마레타아릿타케노코에요
타고난 만큼의 목소리여
一向に伸びやかに 行け
이타스라니노비야카니 유케
한길로 자유롭게 가라
途切れた行くあてのない道
토기레타유쿠아테노나이미치
끊겨버린 목적지 없는 길
いつの間に忘れていた自分
이쯔노마니와스레테이타지분
어느 새인가 잊고 있던 자신
孤?さの上に見たものとは何だったのか
코도쿠사노우에니미타모노토와난닷타노카
고독함의 위에서 본 것은 무엇이었을까
?が付いた日?の重さを
키가쯔이타히비노오모사오
깨달은 하루하루의 무게를
ある一定の距離を計ろうとしていたんだ
아루잇테이노쿄리오하카로우토시테이탄다
어느 일정한 거리를 헤아려 보려고 하고 있었어.
遠ざかる明日をめざして
토오자카루아시타오메자시테
사라져 가는 내일을 목표로
行き交う人の流れを?き分け
유키카우히토노나가레니카키와케
지나쳐가는 사람의 물결을 헤치며
今あたしは何かを探すのだろう
이마아타시와나니카오사가스노다로우
지금 나는 무엇을 찾고 있는 걸까
敬虔なる祈りは
케이켄나루이노리와
경건한 기도는
月明かりの中で何を奏でよう
쯔키아카리노나케데나니오카나데요우
달빛 속에서 무엇을 연주하는 걸까
弛まぬ時の流れに 今あたしは
타유마누토키노나가레니 이마아타시와
흔들림 없는 시간의 흐름에 지금 나는
何を思い何を見て何を感じながら生きるだろう
나니오오모이나니오미테나니오칸지나가라이키루다로우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보며 무엇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걸까
恐れることそれすら包み?める
오소레루코토소레스라쯔쯔미코메루
두려운 일들 까지도 담아가면서
全て愛し?けよう
스베테아이시쯔즈케요우
모든 걸 사랑해 나가자
過ぎ行く人の流れに逆らい
스기유쿠히토노나가레니사카라이
지나쳐 가는 사람의 물결에 반대로
いざあたしは明日へと踏み出すから
이자아타시와아스에토후미다스카라
자! 나는 내일을 향해서 발을 내딛을 거니까
確かなもの一つを手にいれたら
타시카나모노히토쯔오테니이레타라
확실한 것 하나를 손에 넣었다면
いつの日か君と分かつ
이쯔노히카키미토와카즈
언젠가 그대와 나눌거야
果てなき旅路の上に今あたしは君を思い
하테나키타비지노우에니이마아타시와키미오오모이
끝없는 여로의 위에서 지금 나는 그대를 생각해
夢を歌い日?を感じながら生きて行こう
유메오우타이히비오칸지나가라이케테유코우
꿈을 노래하며 매일매일을 느끼며 살아나가자
息づくこの歌がね、きっと?く弛まぬ流れの中で
이키즈쿠코토노우타가네 킷토토도쿠타유마누나가레노나카데
숨쉬는 이 노래가, 반드시 다다를 흔들림 없는 흐름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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