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휴일

녹색지대
이미 너에게는 돌릴수 없는
약속됐던 사람 있었지
그런대도 나는 널 사랑했어
이뤄 질수 없는 미래인걸 알면서도
너의 눈이 붉어 지는 얼굴을 보니
떠나 보내 그런때가 온것만 같아
생각날꺼란 너의 그말은 긴 이별의 또 다른말
오 오 난 이제 우리 다신
만날수 없다는걸 이대로 끝이란걸 오 오 난
너를보면 알아 오 오 난
너를 품에 안고 잠이 들때면
다신 올수 없는 세상에서 만나기를
난 언제나 기도하며 울곤 헀었지
매일매일 오늘 위해 준비해둔말
사랑했기에 행복헀다는 그 말도 난 하지못해
오 오 난 이제 우리 다신 만날수 없다는걸
이대로 끝이란걸 오 오 난
너를보면 알아 오 오 난
사랑하면서도 함께 할수 없는 너
너없이 살아야할 오 오 난
생각 할수 없어 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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