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의 집
박인희
산속에 시냇물 졸졸 흘러
우리 집 마당을 지나요
늙으신 어머니 내 모시고
정답게 살아갑니다
저 산 너머로 새가 날며
지붕은 황혼에 물드네
산나물 무쳐서 식사하면
어느새 어둠이 내리네
저 산 너머로 새가 날며
지붕은 황혼에 물드네
산나물 무쳐서 식사하면
어느새 어둠이 내리네
어느새 어둠이 내리네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