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 (Club Remix)
마야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